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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다도시, 재혼 그리고 루머

방송인 이다도시


이다도시는 1969년 7월 17일 생으로, 만 50세이며, 프랑스 출생이다.

현재 소속사는 포스커뮤니케이션이며, 르아브르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가 최종 학력이다.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방송인 이다도시는 최근 프랑스인 남편과의 혼인신고(재혼)를 알리며 소감을 전했다.

한국에서 근무하는 동안 프랑스인과 재혼을 했지만, 일이 바쁜 관계로 혼인신고를 하지 못 했다고 한다.

미뤄둔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이다도시는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한편, 이다도시의 남편은 깻잎을 좋아한다고 한다. 프랑스에 갈 때도 깻잎을 들고 갔을 정도라고 한다.

특히 외국에서도 한식을 먹을 정도로 모두가 한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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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전 남편 사망?


이다도시는 전 남편과 관련한 루머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전 남편이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 심지어는 죽었다는 이야기까지도 퍼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실제가 아니고, 이혼을 결심하던 중에 남편이 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었고,

오히려 암치료를 도와줬다고 한다. 치료가 끝나고 나니 남편이 원래 성격대로 돌아오는 바람에 이혼을 하게 됐다고 한다.

이러한 힘든 과정은 모두 아이들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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