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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ing/'19 다낭

정말 좋았던 미케 비치 해변 / 미케 비치 짐 보관, 샤워, 탈의실 / 세계 6대 해변 / 베트남 다낭 해변

오늘의 포스팅

1. 미케해변

2. 미케 비치 짐 보관, 샤워, 탈의실

 

"정말 좋았던 미케 비치 해변 / 미케 비치 짐 보관, 샤워, 탈의실 / 세계 6대 해변 / 베트남 다낭 해변"


미케 비치

노란 색으로 표시된, 정말 긴 해변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아는 미케해변은 빨간 포인트 주변

정말 엄청 긴 해변이다.

그리고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 6대 해변이다.

일 년 내내 물이 따뜻하기 때문에 휴양지로는 최적화되어 있다.

한낮에는 더워서 사람이 없고,

오후 4~5시쯤 되면 사람들이 하나둘씩 오기 시작한다.

 

오후 4시쯤 다낭 미케비치

많아 보이지만 물놀이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을 정도다.

 

해운대에 비하면 양반이다.

 

해질녘 미케비치

해가 떨어질 시간인데도 물은 따뜻하다.

어두워지지만 않으면 계속 놀 수 있을만한 곳이다.

파노마라 사진

 

그리고 그 주변으로는 음식점이 가득 들어서 있다.

레스토랑으로만 검색해도 이 정도로 나온다.

 


미케 비치 짐 보관, 샤워, 탈의실

노란색으로 표시된 곳에서 짐 보관, 샤워가 가능하고 탈의실도 있다.

그리고 미케비치에는 짐 보관이랑 샤워하는 공간, 탈의실들이 있다.

(여기저기 있지는 않고 몇몇 장소에만 있으니, 그쪽에서 놀면 좋다.)

(짐 보관 + 샤워(3명) = 우리 돈 약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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