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1시간 정도의 지연은 쉽게 있을 거라고 마음 편히 먹으면,
개인적으로는 베트남 여행갈 때는 비엣젯항공이 제일 나은 것 같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비상구석에 저렴하게 앉을 수 있다는 점인데,
왕복으로 30만동, 즉 우리 돈 15,000원에 저비용 항공의 단점을 채울 수 있다.
아무튼, 이번에도 역시나 비엣젯 항공을 이용했다.
비엣젯 항공은 아침 11시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비엣젯 항공 예약 방법 / 비상구석"
비엣젯 항공 예약 방법
출발지와 도착지 그리고 날짜를 선택한 뒤 항공편 선택을 클릭
우리나라 출발은 seoul 을 검색하면 된다.
프로모 코드가 있는 경우 입력하면 된다.
VND는 베트남 VietNam Dong(베트남 동) 이다.
KRW : KoRea Won(대한민국 원) 같은 개념이다.
베트남 '동'을 우리나라 '원'으로 환산할 때는
1. 숫자 맨 뒤 '0' 을 하나 빼고
2. 나누기 2를 한다.
ex) 10,000동 -> 1,000 -> 500원
여권번호나 여권 만료일은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별표되어 있는 부분만 제대로 작성하자.)
편의상 이름은 유재석(YOO JAESEOK)으로 했다.
핸드폰 번호의 경우, 01012341234가 아닌 1012341234로 작성하자.
노약자, 어린이는 비상구석에 앉을 수 없다.
현장에서 직원 판단 하에 앉지 못 하게 할 수도 있다.(그런 경우는 못 봤다.)
지금 화면에 보면 파란색 좌석이 비상구석으로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비상구석이 모두 넓은 좌석은 아니다.
'자리가 넓은' 비상구석 : 11열 B~E / 12A, 12F / 27열 A~F
그렇지만, 12A, 12F, 27A, 27F는 승무원이랑 마주 보면서 가야 하니 참고하자.
위탁수하물이 기본 20kg으로 설정되어 있다.
15kg면 충분하다든지, 기내수하물만 들고 가는 경우 설정을 바꿔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귀국편 위탁수하물도 변경할 수 있다.
또, 기내식도 신청할 수 있다. 12만동 = 약 6천원 정도다.
나는 보통 면세구역에서 뭘 먹고 들어가는 편이라 신청하지 않는다.
원하는 카드를 선택해서 인터넷쇼핑하듯 결제만 하면 된다.
(가끔 카드 오류가 난다고 하니, 이 카드 저 카드 바꿔가며 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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