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포스팅
1. 하장 홈스테이, Mama honestay
2. 하장에서 꽌바
3. Quan Ba Heaven Gate
사파에서 오전 10시에 버스를 타고
하장에 도착하니 저녁 6시였다.
(보통 6~7시간 걸린다고 들었는데,
내가 탄 버스는 다른 동네를 경유했다.)
하장 루프1(하장~꽌바) / 하장에서 꽌바 / Ha Giang, Quan Ba / Quan Ba Heaven Gate
하장에는 우리 교민이 단 1명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 분 가족이 운영하는 홈스테이에 머물렀다.(Mama homestay)
위치는 아래 구글링크 참고
Mama Homestay
1st Group, Cau Me village, Phuong Thien ward Ha Giang city, Phương Thiện, Hà Giang, 310000 베트남
+84 91 512 19 87
https://maps.app.goo.gl/yMRvhMLTv8CYTJCQ7
나는 식사를 하고, 교민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지 정보도 얻고, 함께 맥주도 한 잔 했다.
(무료로 2병이나 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오토바이가 있었다.
사파에서는
저렇게 좋은 오토바이를 전시만 해두고,
실제 빌리면 상태가 안 좋은 오토바이를 줬는데,
여기선 정말 저걸 그대로 끌고 나갔다.
하루 숙박은 6달러 정도 였던 것 같다.
사실 숙소는 씻고 자기만 하는 용도로
쓸 예정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하며 썼다.
특히 홈스테이엔 에어컨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선 에어컨을 풀가동했다.
(리스본에서 왔다는 21살 포르투갈 친구랑,
아는 영어를 총동원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잤다.)
같이 숙박한 다른 백패커들은 11시에 출발하지만,
나는 아침 7시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11시에는 이지라이더가 함께 움직여 준다. 일정금액을 받고, 선두에서 움직여주는 현지인인데, 나는 개인으로 다닐 생각이어서
일찍 출발했다.)
그럼에도 매니져가 조식을 챙겨줬다. 땡큐!
들어가자마자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었다.
한국사람이라고 하니까 박항서 감독 얘기를 한다.
박항서 감독이 정말 국위선양한 것 같다.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었다.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했지만,
하장~꽌바~옌밍~동반~메오박,
이게 하장 루프(Ha Giang Loop)의
기본적인 코스다.
경치가 정말 좋았다.
계속 감탄하면서 바라봤다.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고?"
근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차차 포스팅하려고 한다.
끝!
하장 루프1(하장~꽌바) / 하장에서 꽌바 / Ha Giang, Quan Ba / Quan Ba Heaven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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